2008년 경 미국의 기술기업과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게 되었다.
독점에 대한 우리 투자자의 인식의 틀을 새롭게 한다. 우리회사에서 투자하고 있는 미국의 기술기업들 특히 플랫폼 기업들의 가치를 독점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할 수 있게하는 좋은 책이다.
2008년 경 미국의 기술기업과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게 되었다.
독점에 대한 우리 투자자의 인식의 틀을 새롭게 한다. 우리회사에서 투자하고 있는 미국의 기술기업들 특히 플랫폼 기업들의 가치를 독점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할 수 있게하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