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CIO)"좋은 종목 미리 골라놓고 기다려라"
조세훈 신한BNP파리바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입력시간 :
2007.08.16 17:57
[이데일리 유동주기자] 조세훈 신한BNP파리바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지수저점을
예단
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1700수준은 주가가 비싸지 않다고 본다"며 "낙폭과대 종목중에 기업 본질가치가
좋은
종목을 선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
미국증시
의 불안감 해소나 관련 조치 등 지수반등 계기를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이 좋은 종목별로 선택을 미리 해 놓고 기다리는게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조 본부장은 "최근 펀드
투자자
들이 급락장에서는 환매를 하기보다 관망을 하거나 오히려
추가
가입을 하고 있다"며 "펀드대량 환매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조 본부장은 "미국 서브프라임 문제가 국내와 직접 연관은 없지만 서브프라임으로 손해 본 쪽이 생기면 다른쪽에서 메꾸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막연한 두려움이 작용하고 있다. 피해를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두려움이 높아가고
안전
자산 선호가 높아가는 것"이라고 최근의 급락장세를 진단했다.
그는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밸류에이션을 압도하기 때문에 조정이 어디까지 갈지
예측
하기는 어렵다"고 말하면서도 "일반적으로 강세장에서도 20%
하락
까지는 가능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지금의 조정은 정상범위"라고 평가했다.
목록으로
CEO생각
(펀드CIO)"좋은 종목 미리 골라놓고 기다려라"
201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