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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생각

2025년 투자수익률 평균 76.8%

2026. 1. 5

2025년에는 거래소 시장의
코스피 지수는 4214포인트로 75.6%의 상승
을 기록했고 코스닥시장 지수는 36.9% 상승하여 실로 지난 1999년 이래 20여년 만에 가장 강세장으로 마감했다.

이룸투자자문의 수익률 평균은 76.8%를 기록
해 코스피지수 대비 1.2%의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 수익률 대비는 39.9% 초과한 수익률이다. 비록 초과 수익률이 1.2%로 작았지만 2023년 14.2% 2024년에 19.8%의 높은 초과수익률을 기록하였고 2025년에는 이례적으로 지수 상승폭이 컸던 점을 고려하면 감사한 수익률이다. 경험 상 특정 섹터의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지수가 크게 상승하는 장에서는 지수를 초과하기는 커녕 따라가기도 쉽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참고로 미래애셋증권은 자기 회사 개인고객의 12월 26일 기준 연초부터의 평균 수익률은 46.6%라고 발표했다) 이룸은 미래에셋증권 개인고객 평균 대비 30.2%의 초과수익을 기록란 셈이다.

이룸고객 포트폴리오 중 최고수익률은 86.1%, 최저 수익률은 66.7%로 제법 편차가 컸다. 이는 미국나스닥100 ETF 편입 비중 ( 연말 기준 4.3% ~ 16.3%)차이에 따른 것인데, ETF 편입 비중이 4.3%로 가장 낮은 계좌의 수익률은 86.1%를 기록했고 비중이 높은 고객의 계좌는 약 66.7%를 기록했다. 물론 전년도에 나스닥 100ETF 편입 비중이 높았던 고객의 수익률이 더 높았었던 걸 고려하면 나름 공평한 결과이다.

2025년 포트폴리오 운용의 특징은 전년까지 수익률에 크게 기여한 나스닥ETF 비중을 최대 25% 수준에서 17% 이하로 낮추었고, 이재명 정부의 밸류업 정책의 효과와 기업실적이 우수한 초우량 증권주와 은행주의 비중을 높게 유지하였다. 또 하반기에는 그동안 상승폭에 따른 시장의 하락 우려가 있었음에도 미국을 중심으로한 AI투자 확산에 따른 반도체 업종의 수혜가 명확한 것으로 판단하고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 같은 초우량 반도체 회사의 비중을 더욱 높였는데 이러한 포트폴리오 운용이 전체 수익률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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