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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생각

증시 추가하락으로 약세장 진입 확인, 이젠 무엇을 해야 하나?

2011. 9. 26

주식시장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주말 유럽시장을 보면서 그래도 EFSM 과 유로본드 발행 등
비록 정치적인 문제라서 시간이 걸리지만
해결의 방향은 잡아간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도 아시아시장은 대체로 2%이상의 급락을 보였다.
특히 코스닥시장은 하루에 8% 이상 폭락하면서
개인들의 투자심리가 이제 극도로 위축되고
그동안 낙관적 견해를 견지하던 리서치센터장등 전문가들도
시장에 대해서 비관론으로 돌아섰다는 뉴스도 들린다.
2008년 2000년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올해에는 시장의 낙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다소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해 왔는데
실망스럽다.
엔터테인먼트나 패션 게임등으로 종목을 다변화해서
그나마 손실폭을 방어했는데
오늘처럼 전방위적인 하락에는 속수무책이다.
하지만 손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작았던 위 종목들을 조금씩 줄여
낙폭이 컸던 종목들을 매수할 자금을 모으고 있다.
지금부터야 말로 정말 인내력 싸움이다.
하락폭이 크면서도 회사의 영업가치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종목 찾는 일을 더욱 서둘러야 한다.
최선은 하락장에서도 손실을 입지 않는 일이지만
차선이라면 시장하락폭보다 손실폭을 적게 관리하면서
새로운 장이 형성될 때를 준비하는 것이다.
시장이 하락추세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지만
이 추세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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