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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생각

종합지수 다시 1800이하로 .... 조정은 길어지고 ...

2011. 11. 23

8월초 유럽재정위기 확산으로
1700포인트까지 하락한 후
우여곡절끝에 190선까지 회보하였던
종합지수가 1900포인트까지 회복한 후
다시 1800포인트 이하로 하락하였다.
어느덧 조정국면이 3개월이 넘어가고
성급한 반등을 기다리던 투자자들의 마음이 다시 초조해진다.
유럽의 재정위기는 결국 유로본드의 발행, 유럽중앙은행의 발권력에 기초한 자금공여를 통하여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에 기초한 나의 전략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그 과정이 너무 험한 것은 아닐까 ?
정치적인 대응이라는 것이 시장이 정말 다급해져야만 나오는 속성이 있는데
그럼 더 심각한 시장을 겪어야만 독일이 유럽중앙은행의 적극적 개입을 허용하는 것은 아닐까?
사실 유럽의 재정적자는 국가별로 편차가 크지만 일본의 재정적자나 미국의 재정적자와 다를바 없다.
결국 차이는 유럽중앙은행이 일본이나 미국과 같이 단일국가의 통화를 책임지지 않고
지역통화를 책임지다보니 유럽국가들의 정치적인 타협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정치적인 타협이 이루어지면 시장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 타결이 이루어질까?
그리고
이 기간이 얼마나 길어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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