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반등을 지속하던 주식시장이 종합지수 2000포인트에서 매물에 밀려 다시 내려왔다.
연초이후 외국인들의 순매수 10조원,
작지 않은 금액이지만 펀드환매로 인한 기관매물이 만만치 않다.
해외에선 미국경기 흐름이 좋아지고 있고
유럽의 위기감도 많이 안정되고 있지만
중국의 경기가 급랭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여전히 심리를 누르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맘고생이 컸던 투자자들이 원금이 회복되자 서둘러 환매에 나서는 것이다.
처음 투자를 할 때는 부푼 기대를 안고 시작했는데
지난 6개월간 맘고생이 컸기 때문이다.
손실위험에 맘 졸이다 원금이 회복되었으니 다행이라는 심리,
하지만 새롭게 주식을 사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한다.
긴 흐름에서 기업의 가치를 사는 것이 투자인 것을 다 알지만
실제로 이를 투자에 실행하는 것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어렵기만 하다.
시장이 다시 조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는 종합지수로 1900포인트 수준이면 이번 조정으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너무 낙관적인가?
경기가 느리지만 회복을 계속하고 있고
그동안 풀린 돈이 얼마던가?
일본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전세계적으로 ...
초저금리가 지속되고 있다.
주식외에 대안이 없고 결국 돈을 주식시장으로 들어오게 되어있다는 생각이다.
그때까지 좋은 주식으로 바꾸어 가면서 주식을 가져갈 계획이다.
작년 12월 조달하여 추가로 투자한 자금은 어느덧 25%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올해는 전조가 좋다.
외국인 매수 크게 빠져나갈 이유가 없어 보이고
그동안 환매하거나 매도한 개인투자자들도 달리 돈가지고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다.
돈은 돌아올 것이고
올해는 의
외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으로 보인다.
꽃샘추위가 온다고 봄이 겨울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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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생각
춘래불사춘 ?
201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