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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생각

2012년 - 투자수익률 32%, 업계 최고의 수익률

2013. 2. 25

2012년 이룸투자자문은 다시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임자문:  34%
자문형랩:  32%
고유자산:  28%
종합지수가 9%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약 23%를 초과하는 수익률이다.
그 결과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이룸투자자문의 자문형 랩은
2012년 압도적인 수익률차이로 1위에 올랐다.
사실 2011년에는 자문회사중에서 최상위권의 수익률이었지만 종합지수를 1% 하회하면서 아쉬움이 컸다.
펀드매니저로서 지난 10여년간  한번도 종합지수를 하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기록이 깨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2년부터 옵션 등 다른 투자를 모두 정리하고 주식에만 전념하기로 했었다.
2012년에  다시 나의 과거 평균 종합지수 초과수익률 16%를 넘는 투자수익률을 거둘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했다.
우선 소중한 자금을 맡겨주신 고객님들께 좋은 수익으로 보답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결국 펀드매니저의 본분은 시장 평균인 종합지수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꾸준히 내는 것이기에  감사했다.
우리 직원들과 얼마나 많은 종목들을 들춰보고, 따져보고, 계산해봤던가.
우리가 투자하는 약 20개 종목을 찾기 위해서 매일 2-3개의 종목을 분석했으니
1년동안 족히 400 - 500개가 넘는 기업을 직접 분석하였고
우리 직원들과 끊임없는 문답과 토론을 거쳐 종목을 선정하곤 하였다.
그 결과 찾아낸 종목들이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메디톡스, 에스엠, 인터로조, 플렉스컴, 유니퀘스트 . . .
실망을 안겨준
몇몇 종목들도 있었지만
우리가 투자한 종목 중 2/3 이상이 탁월한 성과를 올려주었다.
안정성을 위해서 중소형주에 5% 이상 투자하지 않는 이룸의 포트폴리오 원칙의 준수하면서
거둔 수익률이니 더욱 값진 것이다.
2009년 90.3%, 2010년 40.4% 그리고 2011년 - 11%에 이어 2012년에 다시 32%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함께 해준 민철기 과장, 신성원과장, 이상민 과장, 유진숙대리, 장호영대리에게 특별히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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