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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생각

2012년 - 첫 기관 자금 유치

2013. 5. 24

좋은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기관자금의 유치는 쉽지 않았다.
기관들은 보통 한 펀드나 계좌로
최소 50억이나 100억 이상의 자금을 운용한
성과를 참조하는데
우리 이룸에 그만큼 큰
자금을 맡겨준 분이 없었기 때문에 기관이 참조할 수익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009년과 2010년 이룸의 수익률이 그렇게 좋음에도 불구하고 기관들은 자금위탁이 없었다.
이룸은 2011년 말에야 개인고객님들의 계좌들의 운용실적을 모아서 제로인에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수익률은 꾸준히 좋아서 2012년 말에 이룸통합1호의 1년 수익률은  업계 상위 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1월 갑자기 수협에서 연락이 와
우리회사와 운용전략을 소개해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100억원의 자금을 위탁해주셨다.
이룸이 처음으로 기관자금을 맡아 운용하게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는데 그동안의 운용철학과 운용성과를 믿고 자금을 위탁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했다.
1호 자금의 운용이 순조롭자  2013년 초에는 100억원을 추가로 맡겨 주셨다.
아직  규모가 큰 것이 아니지만
우리는 이를 새로운 기회로 생각하고 최고의 수익률을 보답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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