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가 다시 관심이다.
그동안 꾸준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시장은 꿈적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테슬러의 성공에 이어 BMW의 전기차 출시가 확정되지 시장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제야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모양이다.
전기자동차가 본격적으로 팔리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어보인다.
충전 인프라도 부족하고 아직은 주행거리도 짧다.
하지만 좀 더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증가하고 있다.
순수전기차는 이차전지가 차량당 약 20 kwh 소요되는데
이는 스마트폰 이차전지 용량 10wh에 비하면 약 2000배 정도에 달한다
순수 전기차 시장이 커진다면 이차전지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또 충전 인프라의 구축도 사실 그리 많은 자금이 들지 않는다.
결국 테슬라에 이어 BMW 같은 전기차들이 팔리기 시작하면 이런 인프라도 갖추어 지기 시작하고
인프라가 갖추어지면 전기차 판매도 늘어나는 선순환에 들어가지 않을까?
또 한가지 두려움은 안전성이었다.
그런데 최근 삼성SDI의 폭발 위험이 전혀없는 젤타입과 고체형의 이차전지를 2017년까지 양산할 수 있다는 발표했다.
지금부터 5년 후 이차전지 기술은 얼마나 발전해 있을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은 얼마나 될까?
IT기기에서 과연 휘어지는 이차전지가 현실화되어 있을까?
이 때에 과연 삼성SDI는 여전히 이차전지 시장에서 최고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을까?
이런 상상을 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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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생각
이차전지/삼성SDI에 대한 생각들
2013.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