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CEO생각

배당 분리과세 증시효과 크다 !

2014. 7. 30

최경환 경제팀의 경제부양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다.

주 내용은
한국은행과 공조하에 금리는 낮추거나 통화공급을 늘려 원화환율 하락을 막아 수출산업을 부양하고

기업의 과도한 현금을 투자, 임금 그리고 배당 유도로 내수를 부양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주목하는 것은 배당의 분리과세 검토이다.

동안 대주주들은 배당을 극도로 꺼려왔다.
배당을 받게 되면 종합과세가 되어
실효 세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배당율이 낮으니 소액
주식투자자들도  매매에만 열심이고
한편으로
투자금액이 큰 부유층은 심지어 배당을 받지 않으려고 배당락 전에 주식을 파는 일까지 벌어진다.
주식에 대한 장기투자수요가 작을 수 밖에 없다.

배당소득의 분리과세가 이루어지면
우선 대주주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배당을 할 유인이 생기게 되고
일반투자자들도  배당을 목적으로하는 장기투자가 늘어날 것이다.
그럼에도
주식투자는 부자들이나 하는 것이고 대주주들의 배만 불려준다는 비판은 불가피할 것이니
실제로 실행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