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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생각

2018년- 바람빠진 공 같은 주식시장 (-19%)

2019. 7. 17

외국인들의 자금이 이탈하고 국내자금도 보수화되고 있다.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지 못했던 국내투자자들이 대체투자쪽으로 급격히 선회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반도체 경기가 하락할 우려와 미중 무역전쟁 그리고 최저임금인상등의 요인으로 인한 내수경기 부진까지 이어져 주식시장의 하락이 지속되었다.
우리도 처음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대하여 매우 조심스럼 견해를 갖게 되었다. 고유자금은 주식을 줄이고 메자닌 등 대체투자와 미국 주식투자의 비중을 늘리면서 대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진히 보유한 국내주식에서 19%에 달하는 손실은 매우 아프다.
고객들에게도 주식시장에서의 희망을 이야기 하는 것이 어렵게 느낀다. 고객들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하지 않고 있고 투자자금의 일임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50%를 채권투자로 돌리고 나머지 50% 중이서만 주식에 투자해드리고 있다.
2011년 이후 주식시장의 횡보국면에서도 항상 투자할 종목이 넘치고 오히려 투자할 자금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격세지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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