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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생각

일 경제보복 덕보는 반도체 소재, 장비

2019. 7. 18

일본이 한국으로의 반도체 소재의 수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일본의 조치로 십수년간에 구축된 반도체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이 정치적인 이유로 언제든지 교란될 수 있음을 확인했고 우리 반도체회사들로서는 큰 위험에 노출된 것이다.

국내 반도체 소재주들이 급등했고 오늘은 반도체장비회사들의 주가도 이에 동참하는 분위기이다. 이번 사태로 삼성전자 등 반도체회사들이 서플아이 체인을 외국에만 의존하는 위험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국내기업과의 협력 체제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은 반도체 소재기업들의 납품비중이 증가할 것이고 새로운 소재에 대한 투자에 나서는 부담이 감소할 것이다. 반도체 경기가 부진하면서 실적 변동성이 큰 반도체 장비기업들의 영업실적 부진으로 주가의 부진이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들 장비 영역에서도 보다 핵심장비의 국내개발을 위한 노력이 진행될 것이고 장비업체 역량이 있는 에스에프에이나 테스, 테크윙 같은 회사들의 성장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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