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걸려오는 전화가 있다. 대부분 이룸이야고 물어보거나 리딩방 하는 곳이 아니냐고 묻기도 하고 손실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묻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하여 확인해보니 페이스북, 블로그나 카톡방, 인스타그램 등에 이룸투자파트너스, 이룸투자그룹 또는 이룸경제TV, 투자자문회사 이룸브릿지 등의 이룸투자자문과 유사한 명칭으로 리딩방, 블로그, 오늘의 추천주 등의 제목으로 방을 만들어져 있고 유사자문행위를 하거나 유사 증권정보를 제공하고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법인도 설립하지 않고 블로그 등을 통하여 영업을 하거나, 증권투자와 전혀 관계 없는 통신판매업등을 사업목적으로 금융, 경제, 투자, 자문, 그룹등의 글자를 조합하여 상호를 등록해놓고 유사 금융자문, 투자자문 행위 등을 하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이러한 리딩방, 유사방송 등에서 소위 전문가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따라하는 투자는 대단히 위험하다. 종종 소위 전문가를 자칭하는 사람들은 유로로 회원을 모아 월 가입비를 챙기는 것이 목적이거나, 아니면 다수의 회원을 모은 뒤 자신들이 먼저 주식을 사놓은 종목을 추천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에서는 추천되는 종목은 이를 따라서 사는 사람들에 의하여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마치 종목 추천이 효과가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 산 종목을 다시 팔아야 할 때에는 그 매도 주문에 의하여 주가는 도로 하락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앞서 팔고 나간 뒤 나중에 파는 사람은 큰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지인도 전화 문자로 종목을 추천하는 리딩방에 유료가입하였다가 큰 손실을 입은 적이 있어 안타까웠기에 이후에 주변 사람들에는 각별히 조심할 것을 권고해왔는데 요즘에는 아예 우리회사인 이룸투자자문과 유사한 이름을 걸고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 피해가 예상되어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주)이룸투자자문에서는 리딩방 등을 통하여 개별 종목에 대한 추천을 전혀 하고 있지 않으니 절대 속지 마시고 혹시 이러한 불법 투자자문회사나 증권방송, 리딩방 등에서 피해를 입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경찰이나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시길 바랍니다.